학생 관리 / 학부모 상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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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12 17:54 조회809회 댓글0건본문
아이들이 학원에 오는 이유가 몆가지가 있을겁니다.
1.친구가 다녀서...
2.유명한 학원이여서...
3.집이랑 가까워서...
4.부모가 다녀라 하닌깐...
5.좋아하는 애가 다녀서...기타 등등
근데 학원이 재미가 있어서 다니는 애들은 많이는 없을겁니다.
공부하는게 일단 싫습니다.
자 그러면 저 학원이 엄청 재미있다면 아이들은 호기심에 옵니다.
엄청 재미있고 즐겁게 해주고, 성적 오르게 해주면 학원사업 대박이겠져..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재미있는 얘기는 다른사람한테 꼭 말을 합니다.(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하죠)
자 오늘 학원에서 엄청 웃끼고 재미있었던 일을 다음날 학교에 가서 친구들한테 떠들고 다닙니다.
즉 얘기 꺼리가 있다는 거죠...자기 학원 자랑을 하는것입니다...(자발적 학원홍보)
10명의 학원생들이 다음날 약 100명 정도 학생들에게 홍보하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그 말을 듣은 아이들은 호기심이 발동합니다.궁금해 미치죠...그럼 그 학원 분위기를 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학원에 가서 구경할수 없습니다~ 왜냐 외부학생 출입금지(완전 미치게 만들어야 됩니다.~ㅎㅎㅎ)
속이 타들어가게 만들어 놓으면 됩니다~그럼 알아서 엄마모시고 오겠져...
재미있는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많습니다~ 재미있는 곳 또한 사람이 북적거리죠...
진지한 사람보다 재미있는 사람한테 귀를 더 귀울입니다.(즉 재미있는 강사말에 집중을 더 한다고 보면 되겠죠.)
여기서 중요한것은 어떻게 재미있고 즐겁게 만드는냐가 중요한데...
무지 어렵게 느껴집니까?돈이 많이 들꺼 같습니까?
단순하게 생각해보시면 됩니다.아이들은 단순한걸 좋아합니다.
돈이 많이 든다면 제가 이런글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방법은 직접 찾으셔야 됩니다.(무조건 새로운 것이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어떨때 웃고 자지러지는지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자존심이 엄청 강합니다~
자존심 상하는 그런 말은 절대 안해야됩니다.(학교에서 몆등하니?이말 자체가 아이들은 자존심 상합니다.)
한 아이한테 자존심 상하는 말을 하면 반전체 아이들이 주눅이 듭니다.
버릇없는 아이는 부모님한테 아이가 적응을 못해서 가르치기 힘들다며 퇴원을 유도하면 됩니다.
그럼 그 아이는 재미있는 학원을 놓치기 싫어 할겁니다~(다른 학원가봐야 분위기가 달라서 적응안됩니다.)
다시 찾아오는 날 인간 되어서 옵니다~ㅎㅎㅎ
이런 시스템을 만드셔야 합니다..(시스템이라서 거창한거 아닙니다...단순한거 부터 만드시면 됩니다.)
성공자와 실패자는 종이한장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누가 행동으로 했고 안했고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될까 안될까 고민하시지 마시고 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노가다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월급날이 1일 부터 일했으면 다음달 15일날 받습니다.
보름이라는 갭이 항상 있습니다.
그 보름 때문에 한달 더 채우고 한달 더 채웁니다~ㅎㅎ
아이들 한테도 못나가도록 미리 덫을 놓습니다.(표현이 좀 그렇네요)
푸짐한 상품을 준다든지~파티를 한다든지..등등
그리고 학부모상담 참 어렵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이 학부모를 이길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상담할때 크게 두가지 유형의 어머님이 있습니다.
깐깐한어머니,어눌한 어머니?
깐깐한 어머니한테는 상담중에 가르칠려고 하면 절대 안됩니다.
어머니가 질문을 하거나 꼬치꼬치 캐물을때! 어머니 대단하시네요~어떻게 아셨어요.맞습니다.
정말 잘 아시네요~하면서.비행기를 태워줘야 합니다.
이런분들은 기분파입니다...말하기 좋아합니다.
그리고 약간 어눌한 어머니?(표현이 참 좋은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이런 분들은 상담 하시는분이 이끌어 가셔야 합니다.
약간 유식한 용어를 써 가면서 어머니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책임지고 성적오르게 가르쳐 보겠습니다.
이런 분들에겐 내가 잘난 사람이다라고 느끼게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등록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부모에게는 그자리에서 등록원서 쓰고 들이미세요~
(이런분들은 강압적으로 해야 됩니다.)
등록원서 주고 현금이나 카드 달라고 하세요...(대부분 카드 꺼냅니다~ㅎㅎ)
어차피 이런분은 집에가면 안합니다.(왜냐 남 얘기를 잘 듣습니다.)
몆명이서 상담하러 오시면 그중에 리더격이 있습니다.
그 분만 집중공략 하세요(관심을 쏟으세요)~다른 분들도 관심을 주면서 어차피 그 리더격인 어머니가
등록하면 다 따라하므로.
원비 비싸다고 하는 사람말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학원비 얼마예요?물어보면 바로 대답하지 마시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얼마입니다.
한타임당 얼마밖에 안됩니다.(싸다는 느낌)
그래도 비싸다하면 그런 사람은 습관이라 다른 물건 살때 기본적으로 다 하는 멘트이므로
비싸다는 말에 신경 쓸 필요없습니다.
예전에 제가 아는 어느 카센타사장님은 차 수리하러 오는 사람이 차에서 어떻게 내리는냐에 따라서
그 사람 판단을 한다고 한답니다.(바가지 쒸울지 말지ㅎㅎ)요즘은 인터넷 때문에 바가지 못쉬우져..
예전에 카센타사장님들이 그렇다는거 아닙니다~제가 아는사장님만.ㅎㅎㅎ
학부모가 학원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그 사람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겠져..(프로정신)
원생학부모가 다른 신규등록할(그냥 상담한번 받아볼까 하는)학부모를 모시고 왔을때(※중요합니다.)
모시고 온 원생학부모에게 오바를 하세요~(뛰쳐나가 듯 아이고!! 누구누구 어머니 손을 잡으면서(여자분만ㅎㅎ)
잘 지내셨냐고 얼굴보기 힘들다며~)
그러면서 냉장고에 몸에 좋은 고급차나~피부미용에 좋은 쥬스(야채즙이나,보양식 간단하게 마실수 있는)
를 항상 준비해 주세요..(유통기한 오래가는걸로ㅎ)
몰래 꺼내는척 다른사람은 안주는건데 누구누구 어머니라서 드린다며 (웃으면서)... 오바를 하셔야 됩니다~
(원생학부모가 먼가 되는거마냥)
오바하는거 학부모님들이 다~압니다...하지만 이렇게 라도 신경써 주는게 주부들은 좋아합니다.
그럼 그 학부모는 그 재미에 또 다른 학부모 모시고 옵니다...ㅎㅎㅎ
그리고 주부들은 대화하는걸 정말 좋아하져...수다떨기
특히 남자가 자상하게 자기에게 대해주는걸 엄청 좋아합니다(바람끼 그런거 아닙니다~ㅎㅎ 그냥 좋아합니다)~
남편한테 깨지고 아들한테 무시당해서
그렇다고 남자원장님이 어머니랑 농담하시면 절대 안됩니다.예로 어머님이 원장님보고 웃음면서 목소리나 몸매가
섹시하네요~(주부들은 이런농담 잘하십니다.)
하면 남자원장님이 제가 좀 섹시합니다~하하(절대 안됩니다.)
그냥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끝내셔야 됩니다.같이 농담하시면 뒤에가서 욕하십니다.ㅎㅎ
상담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틀리니 원장님한테 맞는걸 찾으시면 될꺼 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11-07 16:48:01 상담 노하우에서 이동 됨]
1.친구가 다녀서...
2.유명한 학원이여서...
3.집이랑 가까워서...
4.부모가 다녀라 하닌깐...
5.좋아하는 애가 다녀서...기타 등등
근데 학원이 재미가 있어서 다니는 애들은 많이는 없을겁니다.
공부하는게 일단 싫습니다.
자 그러면 저 학원이 엄청 재미있다면 아이들은 호기심에 옵니다.
엄청 재미있고 즐겁게 해주고, 성적 오르게 해주면 학원사업 대박이겠져..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재미있는 얘기는 다른사람한테 꼭 말을 합니다.(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하죠)
자 오늘 학원에서 엄청 웃끼고 재미있었던 일을 다음날 학교에 가서 친구들한테 떠들고 다닙니다.
즉 얘기 꺼리가 있다는 거죠...자기 학원 자랑을 하는것입니다...(자발적 학원홍보)
10명의 학원생들이 다음날 약 100명 정도 학생들에게 홍보하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그 말을 듣은 아이들은 호기심이 발동합니다.궁금해 미치죠...그럼 그 학원 분위기를 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학원에 가서 구경할수 없습니다~ 왜냐 외부학생 출입금지(완전 미치게 만들어야 됩니다.~ㅎㅎㅎ)
속이 타들어가게 만들어 놓으면 됩니다~그럼 알아서 엄마모시고 오겠져...
재미있는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많습니다~ 재미있는 곳 또한 사람이 북적거리죠...
진지한 사람보다 재미있는 사람한테 귀를 더 귀울입니다.(즉 재미있는 강사말에 집중을 더 한다고 보면 되겠죠.)
여기서 중요한것은 어떻게 재미있고 즐겁게 만드는냐가 중요한데...
무지 어렵게 느껴집니까?돈이 많이 들꺼 같습니까?
단순하게 생각해보시면 됩니다.아이들은 단순한걸 좋아합니다.
돈이 많이 든다면 제가 이런글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방법은 직접 찾으셔야 됩니다.(무조건 새로운 것이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어떨때 웃고 자지러지는지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자존심이 엄청 강합니다~
자존심 상하는 그런 말은 절대 안해야됩니다.(학교에서 몆등하니?이말 자체가 아이들은 자존심 상합니다.)
한 아이한테 자존심 상하는 말을 하면 반전체 아이들이 주눅이 듭니다.
버릇없는 아이는 부모님한테 아이가 적응을 못해서 가르치기 힘들다며 퇴원을 유도하면 됩니다.
그럼 그 아이는 재미있는 학원을 놓치기 싫어 할겁니다~(다른 학원가봐야 분위기가 달라서 적응안됩니다.)
다시 찾아오는 날 인간 되어서 옵니다~ㅎㅎㅎ
이런 시스템을 만드셔야 합니다..(시스템이라서 거창한거 아닙니다...단순한거 부터 만드시면 됩니다.)
성공자와 실패자는 종이한장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누가 행동으로 했고 안했고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될까 안될까 고민하시지 마시고 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노가다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월급날이 1일 부터 일했으면 다음달 15일날 받습니다.
보름이라는 갭이 항상 있습니다.
그 보름 때문에 한달 더 채우고 한달 더 채웁니다~ㅎㅎ
아이들 한테도 못나가도록 미리 덫을 놓습니다.(표현이 좀 그렇네요)
푸짐한 상품을 준다든지~파티를 한다든지..등등
그리고 학부모상담 참 어렵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이 학부모를 이길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상담할때 크게 두가지 유형의 어머님이 있습니다.
깐깐한어머니,어눌한 어머니?
깐깐한 어머니한테는 상담중에 가르칠려고 하면 절대 안됩니다.
어머니가 질문을 하거나 꼬치꼬치 캐물을때! 어머니 대단하시네요~어떻게 아셨어요.맞습니다.
정말 잘 아시네요~하면서.비행기를 태워줘야 합니다.
이런분들은 기분파입니다...말하기 좋아합니다.
그리고 약간 어눌한 어머니?(표현이 참 좋은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이런 분들은 상담 하시는분이 이끌어 가셔야 합니다.
약간 유식한 용어를 써 가면서 어머니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책임지고 성적오르게 가르쳐 보겠습니다.
이런 분들에겐 내가 잘난 사람이다라고 느끼게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등록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부모에게는 그자리에서 등록원서 쓰고 들이미세요~
(이런분들은 강압적으로 해야 됩니다.)
등록원서 주고 현금이나 카드 달라고 하세요...(대부분 카드 꺼냅니다~ㅎㅎ)
어차피 이런분은 집에가면 안합니다.(왜냐 남 얘기를 잘 듣습니다.)
몆명이서 상담하러 오시면 그중에 리더격이 있습니다.
그 분만 집중공략 하세요(관심을 쏟으세요)~다른 분들도 관심을 주면서 어차피 그 리더격인 어머니가
등록하면 다 따라하므로.
원비 비싸다고 하는 사람말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학원비 얼마예요?물어보면 바로 대답하지 마시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얼마입니다.
한타임당 얼마밖에 안됩니다.(싸다는 느낌)
그래도 비싸다하면 그런 사람은 습관이라 다른 물건 살때 기본적으로 다 하는 멘트이므로
비싸다는 말에 신경 쓸 필요없습니다.
예전에 제가 아는 어느 카센타사장님은 차 수리하러 오는 사람이 차에서 어떻게 내리는냐에 따라서
그 사람 판단을 한다고 한답니다.(바가지 쒸울지 말지ㅎㅎ)요즘은 인터넷 때문에 바가지 못쉬우져..
예전에 카센타사장님들이 그렇다는거 아닙니다~제가 아는사장님만.ㅎㅎㅎ
학부모가 학원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그 사람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겠져..(프로정신)
원생학부모가 다른 신규등록할(그냥 상담한번 받아볼까 하는)학부모를 모시고 왔을때(※중요합니다.)
모시고 온 원생학부모에게 오바를 하세요~(뛰쳐나가 듯 아이고!! 누구누구 어머니 손을 잡으면서(여자분만ㅎㅎ)
잘 지내셨냐고 얼굴보기 힘들다며~)
그러면서 냉장고에 몸에 좋은 고급차나~피부미용에 좋은 쥬스(야채즙이나,보양식 간단하게 마실수 있는)
를 항상 준비해 주세요..(유통기한 오래가는걸로ㅎ)
몰래 꺼내는척 다른사람은 안주는건데 누구누구 어머니라서 드린다며 (웃으면서)... 오바를 하셔야 됩니다~
(원생학부모가 먼가 되는거마냥)
오바하는거 학부모님들이 다~압니다...하지만 이렇게 라도 신경써 주는게 주부들은 좋아합니다.
그럼 그 학부모는 그 재미에 또 다른 학부모 모시고 옵니다...ㅎㅎㅎ
그리고 주부들은 대화하는걸 정말 좋아하져...수다떨기
특히 남자가 자상하게 자기에게 대해주는걸 엄청 좋아합니다(바람끼 그런거 아닙니다~ㅎㅎ 그냥 좋아합니다)~
남편한테 깨지고 아들한테 무시당해서
그렇다고 남자원장님이 어머니랑 농담하시면 절대 안됩니다.예로 어머님이 원장님보고 웃음면서 목소리나 몸매가
섹시하네요~(주부들은 이런농담 잘하십니다.)
하면 남자원장님이 제가 좀 섹시합니다~하하(절대 안됩니다.)
그냥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끝내셔야 됩니다.같이 농담하시면 뒤에가서 욕하십니다.ㅎㅎ
상담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틀리니 원장님한테 맞는걸 찾으시면 될꺼 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11-07 16:48:01 상담 노하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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