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방문시 초기 상담 방법...박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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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SR교육대표 작성일17-11-04 09:00 조회851회 댓글0건본문
*기초 응대
------학부모가 학생을 데리고 오면 일단 학부모에게 녹차나 둥글레차를 줍니다.
(커피를 특별히 요구하지 않는 이상, 커피는 물 조절이 어려워서 불쾌감과 고객 무시를 줍니다.
굳이 커피를 요구 할 경우엔, 커피는 적절히 진하게 타고 옆에 뜨거운 물 한 컵과 스푼을 주어
배려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람을 앉혀놔야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생은 테스트를 간략하게 봅니다.
-------저는 영수 각 10문항을 난이도를 조절하여 준비합니다.
**방문자는 알아보러 오는 사람과 다니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학생이 본원에 맞는 대상인지를 파악합니다.
****본원에 다닐 수준도 안되면서 그냥 알아보러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저는 원칙이 상담을 하지 않습니다.
왜? 배가 불러서? 라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악착같이 1시간 2시간 상담하고 학생 분석해주고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끌고 갈 수 있는 학생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 학생은 테스트를 하고 학부모는 차를 한잔 주고 기존 학습방법을 들어봅니다. 3분
2. 본원의 커리큘럼을 대략 요점으로 설명합니다. 3분
테스트 및 간이 프로그램 설명 후 학부모 방치.....다른데 갔다 오라거나
자료집을 보라거나 테스트 후에 만나자고 하는 것입니다.
병원에 엑스레이 찍으러 가보신 분이라면
이부분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1번에서 이미 학생의 약점이 파악이 되었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2번을 활용하여 응용상담을 합니다.
이때에 뇌리에 각인을 시켜줘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지 메이킹의 시초입니다.
불필요한 본원의 프로그램을 장황하게 설명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1에서 들은 바로 이미 분석이 거의 된 것을 바탕으로
2번의 상담을 본원의 프로그램과 접목하여
이러저러한 결과가 나올것을 예상하여 줍니다.
3.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한 상담-7분
이미 예견한대로 학생의 수준이 딱 들어 맞습니다.
학습지, 랩교실, 개인과외, 교습소, 프랜차이즈, 종합학원,단과학원 기타등등의
기존 학습법의 장단점을 이미 익히 아는 우리로썬
이미 1차 들어주기에서 판단된대로
2차에서 예고한대로
3차에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신뢰가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4. 앞으로의 기대치 상담-1분
1과 2와 3을 거친 학부모와 학생은
기존 학습법의 단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젼을 줍니다.
A학생은 이러저러하니 앞으로 이러저러하게 하겠다가 아니라
A학생은 이미 예견된 바와 같은 부족한 부분이 잇으니
앞으로 얼마뒤에는 얼마정도의 수준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줍니다.
5. 최종 상담
소개로 인하여 온 분은 길게 상담을 하여야 합니다.
인맥으로 만족을 통한 분이 오셨지만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소개한 분이 나쁜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광고나 지나가다 온 분이나
알아보러 온 분은 길게 상담을 하면 안됩니다.
이미 우리의 팬이 아닌 사람인 것입니다.
*테스트 지는 변별력을 갖추지 않으면 곤란하겠습니다.
**현재 가능하지 않은 반편성을 요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학상담은
보류 시키고 보내고 연락을 주기로 하는게 낫습니다.
***대부분..입학을 하지 않으면 전화로 확인을 하는데,
그건 하수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추후 dm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자기 스스로 걸어온 사람이 스스로 다니겠다고 하지 않는데
전화를 걸어서 아쉬운 이미지를 남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팅기는 경영이 필요합니다.
만일 두곳의 유사한 곳을 갔는데
한곳은 오라고 종용하고
한 곳은 오거나 말거나 신경을 안쓰고 배짱을 부리며
가끔, 정보와 자료를 주면서 자기 학생들의 실력 배양을 자랑한다면
결국 누가 승리자가 될까요?
기존 학습법에 불만이 쌓여서
우리학원에 돈 내러 온 사람을 그냥 돌려 보내는 멍청이들은
학원을 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11-07 16:47:51 상담 노하우에서 이동 됨]
------학부모가 학생을 데리고 오면 일단 학부모에게 녹차나 둥글레차를 줍니다.
(커피를 특별히 요구하지 않는 이상, 커피는 물 조절이 어려워서 불쾌감과 고객 무시를 줍니다.
굳이 커피를 요구 할 경우엔, 커피는 적절히 진하게 타고 옆에 뜨거운 물 한 컵과 스푼을 주어
배려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람을 앉혀놔야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생은 테스트를 간략하게 봅니다.
-------저는 영수 각 10문항을 난이도를 조절하여 준비합니다.
**방문자는 알아보러 오는 사람과 다니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학생이 본원에 맞는 대상인지를 파악합니다.
****본원에 다닐 수준도 안되면서 그냥 알아보러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저는 원칙이 상담을 하지 않습니다.
왜? 배가 불러서? 라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악착같이 1시간 2시간 상담하고 학생 분석해주고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끌고 갈 수 있는 학생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 학생은 테스트를 하고 학부모는 차를 한잔 주고 기존 학습방법을 들어봅니다. 3분
2. 본원의 커리큘럼을 대략 요점으로 설명합니다. 3분
테스트 및 간이 프로그램 설명 후 학부모 방치.....다른데 갔다 오라거나
자료집을 보라거나 테스트 후에 만나자고 하는 것입니다.
병원에 엑스레이 찍으러 가보신 분이라면
이부분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1번에서 이미 학생의 약점이 파악이 되었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2번을 활용하여 응용상담을 합니다.
이때에 뇌리에 각인을 시켜줘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지 메이킹의 시초입니다.
불필요한 본원의 프로그램을 장황하게 설명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1에서 들은 바로 이미 분석이 거의 된 것을 바탕으로
2번의 상담을 본원의 프로그램과 접목하여
이러저러한 결과가 나올것을 예상하여 줍니다.
3.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한 상담-7분
이미 예견한대로 학생의 수준이 딱 들어 맞습니다.
학습지, 랩교실, 개인과외, 교습소, 프랜차이즈, 종합학원,단과학원 기타등등의
기존 학습법의 장단점을 이미 익히 아는 우리로썬
이미 1차 들어주기에서 판단된대로
2차에서 예고한대로
3차에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신뢰가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4. 앞으로의 기대치 상담-1분
1과 2와 3을 거친 학부모와 학생은
기존 학습법의 단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젼을 줍니다.
A학생은 이러저러하니 앞으로 이러저러하게 하겠다가 아니라
A학생은 이미 예견된 바와 같은 부족한 부분이 잇으니
앞으로 얼마뒤에는 얼마정도의 수준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줍니다.
5. 최종 상담
소개로 인하여 온 분은 길게 상담을 하여야 합니다.
인맥으로 만족을 통한 분이 오셨지만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소개한 분이 나쁜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광고나 지나가다 온 분이나
알아보러 온 분은 길게 상담을 하면 안됩니다.
이미 우리의 팬이 아닌 사람인 것입니다.
*테스트 지는 변별력을 갖추지 않으면 곤란하겠습니다.
**현재 가능하지 않은 반편성을 요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학상담은
보류 시키고 보내고 연락을 주기로 하는게 낫습니다.
***대부분..입학을 하지 않으면 전화로 확인을 하는데,
그건 하수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추후 dm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자기 스스로 걸어온 사람이 스스로 다니겠다고 하지 않는데
전화를 걸어서 아쉬운 이미지를 남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팅기는 경영이 필요합니다.
만일 두곳의 유사한 곳을 갔는데
한곳은 오라고 종용하고
한 곳은 오거나 말거나 신경을 안쓰고 배짱을 부리며
가끔, 정보와 자료를 주면서 자기 학생들의 실력 배양을 자랑한다면
결국 누가 승리자가 될까요?
기존 학습법에 불만이 쌓여서
우리학원에 돈 내러 온 사람을 그냥 돌려 보내는 멍청이들은
학원을 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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