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관계에 따른 학부모 상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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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SR교육대표 작성일17-11-04 11:00 조회746회 댓글0건본문
어떠한 성격의 소유자가 방문을 하여도 만족스런 상담을 하려면 흔들리지 않는 원장의 굳은 의지와 배려하는 넓은 마음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 그와 함께 각각의 경우에 알맞은 효과적인 상담법을 익혀둠으로써 대처해야 한다.
☞ 처음 방문한 경우
- 이웃에게 알아보지도 않고 방문한 학부모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낯설기만 하다.
- 이때는 원의 소개를 곧바로 하기보다는 다른 원의 경험은 없는지? 어떤 인상을 받고 원을
방문하게 되었는지 등의 주변 이야기로 풀어가는 것이 편안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 개인의 특성을 파악하여 진실되고 성의있는 원아모집 상담을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웃에게 소개받은 경우
- 소개받은 어린이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원의 교육을 통하여 선배원생의 효과적이었던
행동발달과 현재 향상된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상담을 진행한다.
- 긴 설명보다 핵심부분을 잘 정리하여 타원과 다른 점을 중점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형제관계에 따라 학부모의 상담내용이 달라진다. 이것은 학부모가 아이에게 가지는
기대심리나 또는 경험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알아보자.
☞ 첫 아이
- 첫아이인 경우, 원을 처음 접하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이웃에게 들은 이야기만으로 원을
결정하기에는 망설임이 많이 있다.
- 이때 원장은 첫아이에게 주어진 환경이 인성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설명해 주며
원의 교육을 통하여 향상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도록 한다.
☞둘째 아이
- 둘째인 경우에 부모들은 나름대로 원의 교육방법 및 내용에 경험이 있기에 의외로
까다롭다.
- 첫아이의 경험이 효과적이었으면 쉽게 결정하나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판단되면 여러
부분에서 까탈스러운 요구사항을 할 때가 많다.
- 보통 둘째는 가정에서 첫째나 막내에 비해 소외되기가 쉬운 편이다.
- 이러한 둘째 아이의 입장을 원의 교육을 통하여 관심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향상시켜
돋보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셋째 아이
- 셋째인 경우에는 보통 집에서 막내일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오냐오냐하면서 기른 티가
나기 마련이다.
- 학부모는 위 두 아이의 경험을 통해 비교적 쉬운 결정을 내릴 수 있으나 원장의
입장에서는 특성이 강한 셋째 아이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가정에서
일어나는 아이의 행동발달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그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찾아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11-07 16:47:39 상담 노하우에서 이동 됨]
☞ 처음 방문한 경우
- 이웃에게 알아보지도 않고 방문한 학부모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낯설기만 하다.
- 이때는 원의 소개를 곧바로 하기보다는 다른 원의 경험은 없는지? 어떤 인상을 받고 원을
방문하게 되었는지 등의 주변 이야기로 풀어가는 것이 편안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 개인의 특성을 파악하여 진실되고 성의있는 원아모집 상담을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웃에게 소개받은 경우
- 소개받은 어린이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원의 교육을 통하여 선배원생의 효과적이었던
행동발달과 현재 향상된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상담을 진행한다.
- 긴 설명보다 핵심부분을 잘 정리하여 타원과 다른 점을 중점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형제관계에 따라 학부모의 상담내용이 달라진다. 이것은 학부모가 아이에게 가지는
기대심리나 또는 경험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알아보자.
☞ 첫 아이
- 첫아이인 경우, 원을 처음 접하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이웃에게 들은 이야기만으로 원을
결정하기에는 망설임이 많이 있다.
- 이때 원장은 첫아이에게 주어진 환경이 인성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설명해 주며
원의 교육을 통하여 향상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도록 한다.
☞둘째 아이
- 둘째인 경우에 부모들은 나름대로 원의 교육방법 및 내용에 경험이 있기에 의외로
까다롭다.
- 첫아이의 경험이 효과적이었으면 쉽게 결정하나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판단되면 여러
부분에서 까탈스러운 요구사항을 할 때가 많다.
- 보통 둘째는 가정에서 첫째나 막내에 비해 소외되기가 쉬운 편이다.
- 이러한 둘째 아이의 입장을 원의 교육을 통하여 관심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향상시켜
돋보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셋째 아이
- 셋째인 경우에는 보통 집에서 막내일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오냐오냐하면서 기른 티가
나기 마련이다.
- 학부모는 위 두 아이의 경험을 통해 비교적 쉬운 결정을 내릴 수 있으나 원장의
입장에서는 특성이 강한 셋째 아이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가정에서
일어나는 아이의 행동발달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그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찾아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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