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전단지를 제작해 성공한 어느 원장님의 전단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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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대표 작성일20-03-18 12:45 조회1,091회 댓글0건본문
전단지및 마케팅 게시판은
일정 기간만 공개되고
우수회원에게만 공개할
예정입니다
예전에 최소 100만원이상의
세미나 비용을 들여서
배울 수있었던 그리고 들을 수
있는 내용과 자료를
올려드리고 있으니 성공 운영
노하우를 멀리서 찾지 마십시요
원생 모집을 고민하는 원장님들이
개원할때 초심으로 돌아가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길 바라며....
아래 글은 전단지 제작시
어떤 점을 강조해야하는 지에대한
경험을 밝힌 것이니 참고해주십시요
@스토리vs심플
학원사업뿐만 아니라 모든사업에서
경험한것은
스토리와 심플함의 매치가
굉장히 힘들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스토리가 과해지면 심플하지 않고,
심플함을 강조하면
스토리를 표현하기 힘듭니다.
전단지가 심플하면 스토리가 없고,
스토리가 많으면 지저분해지죠.
원장님들중에도
인생스토리가 많은분들은
성실함이 부족하고
인생이 심플한 분들은 성실하되,
학생들과는 동떨어진 분들도
있으시지요.
제 경험상으론 영어와 언어원장님들이
스토리가 많았고,
수학쪽 원장님들이 심플했던 통계가
나오네요.
예전에 어떤 영어 강사가 있었는데
강의력은 최고인데,
지각과 결근을 밥먹듯이 하고
늘 친척들중 한명을 죽입니다.
주 레파토리가 친척혹은 지인의 상인데,
대가족인가 봅니다.
한달에 한명씩 죽는거 보니,
자 그렇다면 스토리와 심플함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돌아가신 스티브잡스가 대단하게
생각듭니다
엄청난 스토리를 심플한 기계하나에
완벽히 묶어놓았으니....
원장님들은
늘 스토리와 심플함의 사이에서의
조절을 잘하셔야 됩니다.
상담역시 스토리는 풍부하되 그 표현은
심플하고 임팩트있어야하며
시스템 역시 시스템은 심오하되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양식및 자료는
심플해야하며,
광고지 역시 스토리를 갖되,
촌철살인적으로 심플하게표현할수 있는
문구에
24시간을 매달려야 합니다.
인력 배치 역시 스토리가 있는 선생과
심플한 선생들이먹힐 만한 포지션을
찾아주어야 합니다.
스토리를 포함하면서도
그표현과 외형과 양식들은 심플하게 !!!!!!
그조합이 힘드시면
차라리 하나로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눈물나는스토리를
전단지에 구구절절 넣으시던지,
강력한 한구절 한마디만 넣으시던지,
그렇게 하는것이
이도 저도 아닌 우유부단함과
두려움에서 오는 선택들보다
오히려 승부에 도움될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지역(경제수준,교육열수준)마다
스토리를 좋아하는 지역이 있고
심플함과 임팩트를 좋아하는 지역이있습니다
참고해주십시요 ...다음편에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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