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이 안되는 원장님들의 특징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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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대표 작성일20-03-16 20:09 조회974회 댓글0건본문
이미 알고 있어 !!
이것이 학원 운영을 못하는 원장님들의
가장 위험한 생각이라고 1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오늘 또다른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 성공을 방해하는 3가지 변명
인간은 변명에의해 자신을 지키려합니다
원장님은 다음의 말을 하지 않습니까?
1. 돈이 없다.
2. 시간이 없다.
3. 자신이 없다.
「돈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람들은
돈이 있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돈이 없다고 포기하기 전에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 배우고 싶은 것은 많지만 시간이 없다.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면
이러한 말을 원장님께 자주 듣습니다
.
그러나 「시간」은
스스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 2명이 있습니다.
A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말에는 세미나 등에 참가해
자기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B원장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친구를 만나 술을 마십니다.
두 원장님의「시간 활용의 방법」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돈이나 시간이 없는 것을 변명삼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쉽게 포기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이것이 찬스입니다.
두 원장님의 3년 후, 5년 후를 상상해 보세요.
모두가 편한 길을 가고 있을 때
자기개발을 위해 계속 투자한
A원장님과 B원장님의 실력은
확실히 차이가 있겠지요.
그러나 자기 투자에는
큰 함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노하우」를 얻었다는 것에 대한
쾌락입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노하우를 얻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리면
아무리 자기 투자를 해도
결과를 낼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다음 3편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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