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본문1. 학원에서 과자파티 같은것을 주기적으로 해서 , 아이들로 부터 다른 친구들을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학원 친구들의 전화번호등을 따서 집중적으로 전화상담을 해서 원장이 직접 입회원서를 가지고 테스트명목으로 가정에 방문상담을 가는 것이지요... ㅋ~

2. 아니면, 울 학원아이들을 시켜서 학년별로 각 반의 비상연락망 같은것을 가져오게 해서 가져온 친구들은 선물같은것을 주고... 이렇게 모아놓은 소스를 가지고 집중전화상담을 해서 원장이 직접 입회원서를 가지고 테스트를 명목으로 가정에 방문상담을 가는 것이지요..

이런식으로 전화상담을 통해서 방문 컨텍을 따고, 각 가정에 직접 방문상담을 해서 가정에서 즉석해서 입회를 결정짓고 오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동원해야 학생들을 모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화상담시에 아이의 현재 학습상황이 주로 학습지나 학교 특기적성교육등을 받는 아이라면 학원으로 전환시키기가 무척 수월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부원장이 전화상담을 맡고, 내가 방문상담을 맡아서 다음 주 부터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전단지, 프랑카드 .... 전부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대형학원들 처럼 비용많이 들여가면서 학부모세미나 같은것을 많이 할 수 도 없는 형편이고... ㅜㅜ

이런식으로 라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동원해서 12월... 원생모집이라는 큰 문제앞에 한 판 붙어 볼랍니다. ㅋ~

제 생각에 많은 원장님들의 종합적이고 사려깊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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