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경우 신문을 일주일 내내 보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원장님들도 신문은 구독하지만 어떤날은 바빠서, 어떤날은 외출해서 등등으로
한면도 보지않고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것입니다.

일년 365일 가운데 신문을 보는 비율은 어는정도 될까요?
신문을 매일 보는 어머니의 비율은 더욱 더 떨어질 것입니다.

또한 광고지가 소비자에게 여러 번 노출될 때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광고를 많이 해보지 않은 원장님들은 좁은 sector안에 1회 광고를 뿌리고 나서
전화가 많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전화가 많이 오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고 불평하십니다.

전단지란 0.1%의 효과만 있어도 성공적이고, 0.05%의 효과만 있어도 어느 정도는 성공했다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10만부 제작시 100통의 전화가 오면 성공적인 광고라 할 수 있을것입니다.

광고는 지역주민 전부가 한번쯤 그 광고지를 본다는것을 100이라 가정할 때
가능하면 100이라는 숫자에 가깝도록 노력하고 나서 효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100이라는 숫자에 얼마나 가깝냐에 따라 효과도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대형학원은 대량 제작하여 여러 번 배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많이 제작하는 것만이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그만큼 자금이 많이 들어가므로
학원사정에 따라 Sector조정이나 Size조정으로 자금조정을 적절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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