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광고가 통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역효과가 날수 있는것은 전단광고로 인해 사람들의 인식이 잘 안되서 하나보다.. 이런 생각을 갖을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효과를 본건 학부모들의 입소문 광고입니다. 그 아이에게 쪼금 더 챙겨주고 한번할 전화 두번하고 관심이라는걸 갖아주다 보면 입소문 광고로 인해서 엄청난 사람들이 온다라는 겁니다.  전단 광고나 물품광고는 1~2개월 다니고 그만둘 얘들이 많이 옵니다. 6개월 이상 다닐 학생을 찾는건 바로 현재 있는 학생으로 인해서 오는 겁니다. 프린트 하나를 나눠줘도 학원이미지랑 광고가 될수 있는걸 하는겁니다.처음보는 아이들에게 광고를 하는 시간보다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투자해서 얻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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