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광고법과 광고비 절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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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20 23:09 조회906회 댓글0건본문
먼저 정기적인 광고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전단광고를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바로 나타나는 효과는 투자금액에 비하여 미미합니다..그렇다면 좀더 효율적인 광고방법과...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에 대하여 경험에 의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1. 동네 이곳저곳에 부착하는 문어발 전단지.
조금 다리품을 하면 최소의 비용으로 광고를 한다는 장점이 있지만...그 반면에 여러가지 단점이 있습니다..첫번째로 학원의 이미지에 조금은 좋지 않습니다...과외교습소 혹은 공부방에는 일부분 적합하지만,
전문적인 학원을 어필하는데 있어서는 오히려 마이너스의 작용이 있다는것이지요.
두번째는 투자한 시간에 비하여 광고의 효력이 미치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부녀회를 통한 아파트 광고지.
아시다시피 각 아파트마다 부녀회라는것이 있지요...부녀회장의 권한으로 일정한 금액을 납부하면..아파트에 설치된 각 게시판에 부착할수가 있습니다..장점은 자신의 속해있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할수 있다는 점이지요...하지만 이 역시 동네학원으로써의 이미지를 탈피하기에는 역부족인듯 합니다.학원을 대형화,전문화 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적인 한계를 벗어나야만 합니다.
또한 일반 전단지 양식으로 부친다면..동네 이곳저곳에 부치는 문어발 광고와 다를바가 없겠죠..이왕 부친다면...아파트 게시판을 위해서 포스터식의 전단을 만들어 붙이는것이 좋습니다..하지만 아파트마다 기본 사이즈라는것을 정해놓은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먼저 조사를 해야합니다.참고로 아파트 게시는 일정한 기간을 정해놓고(7일-15일정도)부치게 되고 또한 한번부칠때 5-15만원정도의 금액이 소요되므로 비용면에서 그렇게 적은것도 아닙니다...마지막으로 아파트 거주자들이 지정된 게시판을 들여다보는경우도 생각보다 적다는것도 생각해야 할듯합니다..
3. 집집마다 넣어주는 업자를 선정할경우.
지금은 다양한 직업들이 있습니다..이중에 원하는 지역의 원하는 곳만 정해서 집집마다 문틈으로 전단지를 넣어주는 업체가 많이 있습니다.물론 원장님들이 직접할수도 있지만...아파트같은 곳은 집집마다 넣기가 쉽지않을 뿐만 아니라..원장님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직접 하시는것보다 차라리 비용을 지불하고 하는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무조건 금전적으로 절약한다고 되는것은 아니고,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효율성의 극대화)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겠죠...비용은 한 집당 30-50원정도 하구요...장점은 본인이 원하는 지역..또는 아파트 등을 정하여 업체에 맡기면..대부분 집집마다 넣어줍니다...하지만 일일이 들어갔는지를 확인할수 없기에 조금은 손해보는듯한 느낌을 받지만..그래도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운영된곳이라면 그냥 믿어도 될만합니다...하지만 이 또한 전문화된 학원임을 알리는데는 조금은 인식이 좋지 않구요...어떤경우는 학원으로 전화하여 경찰에 고발한다고 하는 학부모님들도 있습니다...하지만 광고를 할때는 이런 변수들을 조금은 무시해야 되겠죠...또한 비용면에서 적은편이 아닙니다.
4. 현수막광고.
현수막 광고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우선 첫번째로...구청을 통해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지역 게시대에 다는 방법과 불법이지만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 적당한 곳을 찾아 다는 방법이 있겠죠...첫번째 방법은 지역마다 조금은 다르지만 매월 15일 또는 매월 말에 해당 구청에서 추첨을 진행합니다...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지참하면 누구나 추첨에 응할수 있구요(사전에 구청에 전화하여 문의)...한 업소당 최대5군데를 지정할수 있습니다...하지만 추첨에 응한 업소가 많을 경우는 본인의 순서까지 오지않는 경우가 있어 여러달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다시 말해 제비뽑기로 순서를 정해 앞선 번호를 부여받은 사람부터 선택할 권리가 주어지는거죠...참고로 추첨에 들어가기전 미리 자신이 부칠 게시대의 위치나 게시대의 번호를 알고 있어야 차질없이 선택할수 있습니다..모를경우는 구청에 의뢰하면 되구요...모르고 고르다가는 아주 엉뚱한곳에 게시하는 경우도 생기므로 사전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이렇게 게시허가를 받으면 일정한 금액을(현수막 1개당...3-5만정도)를 구청에 납부하고 허가된 날짜에 본인이 직접 게시대에 달아야 합니다..참고로 현수막제작은 직접 간판업체에서 제작해야하구요...사이즈는 지역 간판업체에 가서 구청현수막게시라고 하면 알아서 해줍니다...이도 현수막 1개당 비용은5만정도가 소요되구요...기간은 15일정도 게시할수 있습니다..(지역별로 30일인 경우도 있습니다만..)..비용은 위에 언급한 방법보다는 좀더 많이 들겠죠..하지만...게시대의 위치에 따라서는 생각보다 좋은 광고 효과를 볼수가 있구요...좀더 전문적인 느낌을 부각시킬수도 있구요...(현수막 제작시 넘 많은 내용을 넣다보면 광고효과가 크게 감소할수 있으므로 핵심내용을 정확하게 쓰는게 중요합니다..)..
두번째로는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 부칠 장소를 택하여 안면몰수하고 붙이는 방법이죠...구청을 통해 부치는것이 아니므로 게시료가 들어가지는 않지만...불법현수막 철거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월/금까지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조를 짜서 지역별로 돕니다..하지만 모든 지역을 순회하는것이 불가능하기에 요일별로 지역을 선정하여 다닙니다..)철거 당했을경우는 구청에서 벌금이 부과 됩니다...부과 금액은 현수막의 크기에 비례하여 산정되구요..일반적으로 1개당...10만에서 많게는 30만원정도 부과 됩니다..단속에 적발되면 손해가 많습니다.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학원초창기에...주말을 이용하여 부착했습니다...토요일 새벽에 부착하여 월요일 새벽이 띠는 방식이죠...저같은 경우는 1년 6개월정도 매주 이 작업을 했는데 의외로 효과는 좋았습니다.(학원의 이름을 자꾸 알리는것도 중요합니다..훗날 여러가지 방법으로 광고할때 그 효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겨울엔 무지 고생이죠...또한.. 불법현수막을 이용하여 교육의 산실인 학원을 알린다는것이 조금은 양심에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이것을 장기간 할경우는 오히려 학원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되구요....아 그리고 요즘에는 주말에도 철거하는경우가 있다고들은 하나...경험에 비추어 볼때 구청에 의한 철거가 아니라 다른 업체에 의한 철거일 확률이 더 큽니다...왜냐하면 부칠수 있는 장소는 한정적이고..(일명 명당자리...^^)부치는 업소는 생각보다 많다보니 그런 현상이 나타날수가 있습니다..여하튼 저같은 경우는 현수막 5개로 1년 6개월동안 정말 많은 효과를 본듯합니다....
5. 전단광고를 통한 신문삽지.
좀더 넓은 지역을 신속하게 알린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이또한 필요없는 지역까지 넣어야 하는경우가 발생되구요...(지국-섹터-로 묶여있기때문...)..제일 큰 것은 비용문제지요...전단지 제작비를 비롯하여 배부하는 비용까지 합친다면 가장 큰 광고비를 차지하게 되죠...전단지 제작비는 당연히 부수에 비례하여 가격이 올라가구요..(하지만 부수와 비례하여 1장당 단가는 내려가겠죠...) 배부 역시 장당 매겨지므로 (장당 10-13원정도-사이즈에 비례)이또한 무시 할 수 없는 금액이죠..하지만 자주는 하지 못해도 정기적으로 해주는것이 학원의 이름을 빨리 학부모님들에게 각인시키는데는 가장 좋습니다..그렇지만 그 당시의 효과는 생각보다 미미하다는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하구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 효과는 생각보다 큽니다..당장의 효과를 바라기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꾸준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또한 참고로 신문사마다 대부분 지역의 신문구독가구를 부풀려 놓습니다...예를 들어 5000가구라고 하면 3000부만 주고 이것만 넣어달라고 하는것이 좋습니다..처음에는 무조건 안된다구 하지만...결국은 그렇게 해주게 되어 있구요...마지막으로 전단지 작업을 하는 업체를 선정할경우...업체마다 인쇄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이왕이면 조금이라도 싸게 하는곳이 좋겠죠..물론 같은 품질을 기준으로요...그렇다면 일산으로 가시면 될듯하구요..서울을 기준으로 하면 을지로든...충무로든 모든 인쇄업자는 일산에 있는 윤전소에서 전단을 찍습니다..따라서 윤전소로 직접가시면 을지로에서 싸게 하는집 가격의 60-70%정도면 할수 있을겁니다...저도 최근에 다른 원장님을 통하여 알게되어...아직은 일산에 아는 윤전소가 없습니다...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연락처를 남겨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광고의 주된 목적은 학원의 이름을 알리는데 있습니다..한번 접한 경우와..두번 접한 경우..또는 그이상 여러번 접한 경우..부모님들의 학원에 대한 신뢰도를 조금씩 변화하게 만듭니다...아무래도 여러번 들어본 학원은 왠지 좋은 학원으로 서서히 인식되어 지는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이외에도...여러가지가 있겠지만...일반적인 광고 방법에 대하여 저의 짧은 소견을 적었습니다...그래도 제일 큰 광고는 당연히 부모님들 사이의 입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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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단광고를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바로 나타나는 효과는 투자금액에 비하여 미미합니다..그렇다면 좀더 효율적인 광고방법과...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에 대하여 경험에 의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1. 동네 이곳저곳에 부착하는 문어발 전단지.
조금 다리품을 하면 최소의 비용으로 광고를 한다는 장점이 있지만...그 반면에 여러가지 단점이 있습니다..첫번째로 학원의 이미지에 조금은 좋지 않습니다...과외교습소 혹은 공부방에는 일부분 적합하지만,
전문적인 학원을 어필하는데 있어서는 오히려 마이너스의 작용이 있다는것이지요.
두번째는 투자한 시간에 비하여 광고의 효력이 미치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부녀회를 통한 아파트 광고지.
아시다시피 각 아파트마다 부녀회라는것이 있지요...부녀회장의 권한으로 일정한 금액을 납부하면..아파트에 설치된 각 게시판에 부착할수가 있습니다..장점은 자신의 속해있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할수 있다는 점이지요...하지만 이 역시 동네학원으로써의 이미지를 탈피하기에는 역부족인듯 합니다.학원을 대형화,전문화 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적인 한계를 벗어나야만 합니다.
또한 일반 전단지 양식으로 부친다면..동네 이곳저곳에 부치는 문어발 광고와 다를바가 없겠죠..이왕 부친다면...아파트 게시판을 위해서 포스터식의 전단을 만들어 붙이는것이 좋습니다..하지만 아파트마다 기본 사이즈라는것을 정해놓은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먼저 조사를 해야합니다.참고로 아파트 게시는 일정한 기간을 정해놓고(7일-15일정도)부치게 되고 또한 한번부칠때 5-15만원정도의 금액이 소요되므로 비용면에서 그렇게 적은것도 아닙니다...마지막으로 아파트 거주자들이 지정된 게시판을 들여다보는경우도 생각보다 적다는것도 생각해야 할듯합니다..
3. 집집마다 넣어주는 업자를 선정할경우.
지금은 다양한 직업들이 있습니다..이중에 원하는 지역의 원하는 곳만 정해서 집집마다 문틈으로 전단지를 넣어주는 업체가 많이 있습니다.물론 원장님들이 직접할수도 있지만...아파트같은 곳은 집집마다 넣기가 쉽지않을 뿐만 아니라..원장님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직접 하시는것보다 차라리 비용을 지불하고 하는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무조건 금전적으로 절약한다고 되는것은 아니고,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효율성의 극대화)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겠죠...비용은 한 집당 30-50원정도 하구요...장점은 본인이 원하는 지역..또는 아파트 등을 정하여 업체에 맡기면..대부분 집집마다 넣어줍니다...하지만 일일이 들어갔는지를 확인할수 없기에 조금은 손해보는듯한 느낌을 받지만..그래도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운영된곳이라면 그냥 믿어도 될만합니다...하지만 이 또한 전문화된 학원임을 알리는데는 조금은 인식이 좋지 않구요...어떤경우는 학원으로 전화하여 경찰에 고발한다고 하는 학부모님들도 있습니다...하지만 광고를 할때는 이런 변수들을 조금은 무시해야 되겠죠...또한 비용면에서 적은편이 아닙니다.
4. 현수막광고.
현수막 광고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우선 첫번째로...구청을 통해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지역 게시대에 다는 방법과 불법이지만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 적당한 곳을 찾아 다는 방법이 있겠죠...첫번째 방법은 지역마다 조금은 다르지만 매월 15일 또는 매월 말에 해당 구청에서 추첨을 진행합니다...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지참하면 누구나 추첨에 응할수 있구요(사전에 구청에 전화하여 문의)...한 업소당 최대5군데를 지정할수 있습니다...하지만 추첨에 응한 업소가 많을 경우는 본인의 순서까지 오지않는 경우가 있어 여러달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다시 말해 제비뽑기로 순서를 정해 앞선 번호를 부여받은 사람부터 선택할 권리가 주어지는거죠...참고로 추첨에 들어가기전 미리 자신이 부칠 게시대의 위치나 게시대의 번호를 알고 있어야 차질없이 선택할수 있습니다..모를경우는 구청에 의뢰하면 되구요...모르고 고르다가는 아주 엉뚱한곳에 게시하는 경우도 생기므로 사전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이렇게 게시허가를 받으면 일정한 금액을(현수막 1개당...3-5만정도)를 구청에 납부하고 허가된 날짜에 본인이 직접 게시대에 달아야 합니다..참고로 현수막제작은 직접 간판업체에서 제작해야하구요...사이즈는 지역 간판업체에 가서 구청현수막게시라고 하면 알아서 해줍니다...이도 현수막 1개당 비용은5만정도가 소요되구요...기간은 15일정도 게시할수 있습니다..(지역별로 30일인 경우도 있습니다만..)..비용은 위에 언급한 방법보다는 좀더 많이 들겠죠..하지만...게시대의 위치에 따라서는 생각보다 좋은 광고 효과를 볼수가 있구요...좀더 전문적인 느낌을 부각시킬수도 있구요...(현수막 제작시 넘 많은 내용을 넣다보면 광고효과가 크게 감소할수 있으므로 핵심내용을 정확하게 쓰는게 중요합니다..)..
두번째로는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 부칠 장소를 택하여 안면몰수하고 붙이는 방법이죠...구청을 통해 부치는것이 아니므로 게시료가 들어가지는 않지만...불법현수막 철거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월/금까지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조를 짜서 지역별로 돕니다..하지만 모든 지역을 순회하는것이 불가능하기에 요일별로 지역을 선정하여 다닙니다..)철거 당했을경우는 구청에서 벌금이 부과 됩니다...부과 금액은 현수막의 크기에 비례하여 산정되구요..일반적으로 1개당...10만에서 많게는 30만원정도 부과 됩니다..단속에 적발되면 손해가 많습니다.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학원초창기에...주말을 이용하여 부착했습니다...토요일 새벽에 부착하여 월요일 새벽이 띠는 방식이죠...저같은 경우는 1년 6개월정도 매주 이 작업을 했는데 의외로 효과는 좋았습니다.(학원의 이름을 자꾸 알리는것도 중요합니다..훗날 여러가지 방법으로 광고할때 그 효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겨울엔 무지 고생이죠...또한.. 불법현수막을 이용하여 교육의 산실인 학원을 알린다는것이 조금은 양심에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이것을 장기간 할경우는 오히려 학원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되구요....아 그리고 요즘에는 주말에도 철거하는경우가 있다고들은 하나...경험에 비추어 볼때 구청에 의한 철거가 아니라 다른 업체에 의한 철거일 확률이 더 큽니다...왜냐하면 부칠수 있는 장소는 한정적이고..(일명 명당자리...^^)부치는 업소는 생각보다 많다보니 그런 현상이 나타날수가 있습니다..여하튼 저같은 경우는 현수막 5개로 1년 6개월동안 정말 많은 효과를 본듯합니다....
5. 전단광고를 통한 신문삽지.
좀더 넓은 지역을 신속하게 알린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이또한 필요없는 지역까지 넣어야 하는경우가 발생되구요...(지국-섹터-로 묶여있기때문...)..제일 큰 것은 비용문제지요...전단지 제작비를 비롯하여 배부하는 비용까지 합친다면 가장 큰 광고비를 차지하게 되죠...전단지 제작비는 당연히 부수에 비례하여 가격이 올라가구요..(하지만 부수와 비례하여 1장당 단가는 내려가겠죠...) 배부 역시 장당 매겨지므로 (장당 10-13원정도-사이즈에 비례)이또한 무시 할 수 없는 금액이죠..하지만 자주는 하지 못해도 정기적으로 해주는것이 학원의 이름을 빨리 학부모님들에게 각인시키는데는 가장 좋습니다..그렇지만 그 당시의 효과는 생각보다 미미하다는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하구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 효과는 생각보다 큽니다..당장의 효과를 바라기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꾸준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또한 참고로 신문사마다 대부분 지역의 신문구독가구를 부풀려 놓습니다...예를 들어 5000가구라고 하면 3000부만 주고 이것만 넣어달라고 하는것이 좋습니다..처음에는 무조건 안된다구 하지만...결국은 그렇게 해주게 되어 있구요...마지막으로 전단지 작업을 하는 업체를 선정할경우...업체마다 인쇄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이왕이면 조금이라도 싸게 하는곳이 좋겠죠..물론 같은 품질을 기준으로요...그렇다면 일산으로 가시면 될듯하구요..서울을 기준으로 하면 을지로든...충무로든 모든 인쇄업자는 일산에 있는 윤전소에서 전단을 찍습니다..따라서 윤전소로 직접가시면 을지로에서 싸게 하는집 가격의 60-70%정도면 할수 있을겁니다...저도 최근에 다른 원장님을 통하여 알게되어...아직은 일산에 아는 윤전소가 없습니다...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연락처를 남겨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광고의 주된 목적은 학원의 이름을 알리는데 있습니다..한번 접한 경우와..두번 접한 경우..또는 그이상 여러번 접한 경우..부모님들의 학원에 대한 신뢰도를 조금씩 변화하게 만듭니다...아무래도 여러번 들어본 학원은 왠지 좋은 학원으로 서서히 인식되어 지는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이외에도...여러가지가 있겠지만...일반적인 광고 방법에 대하여 저의 짧은 소견을 적었습니다...그래도 제일 큰 광고는 당연히 부모님들 사이의 입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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