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문에 끼우는 방법이다.
1장에 15~30원정도의 요금을 내야한다.
장점 : 신문에 끼우면 학원과 위치가 먼곳까지 전단지가 배포될 수 있다.
단점 : 차량운행을 하지 않으면 학원과 거리가 먼 지역에는 홍보 효과가 없게 된다.
      또, 특정한 신문을 보지않을 경우 그 학원 전단지를 못보게 된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젊은 세대의 경우 신문 구독을 안하는 경우가 많다.

2.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
 아르바이트를 구하여 일정 금액을 지급하고 집집마다 홍보 전단지를 투입하게 하는 방법이다.
 (확인해야 할 내용) 서로 간에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적당히 돌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3. 직접 돌린다.
오전에 학원강사들과 함께 동네골목을 돌면서 집집마다 투입한다. 혹은 수업 후 직접 돌리는 방법이다.
(주의할 점)
봉투안에 홍보전단지를 넣어서 돌리지 말아야 한다. 예전에는 권위있게 한다고 봉투에 접어 넣어서 투입하였으나 오히려 낭비이고 일거리만 많게 된다.
또 대문 우편함에 넣지 않는게 좋다. 우편함이 작기도 하지만 우편함을 매일 들여다 보는 가정은 드물다. 가장 좋은 방법은 대문안에 넣는 방법이다. 필요가 없어서 버리게 되더라도 전단지의 문안은 보게된다. 학원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게 된다.그리고 대문안에 넣을때 접어서 넣지 않는다. 펼친채로 넣어야 전단지의 큰제목과 그림이 바로 눈에 들어온다.
여러집에 세들어 살면 세든집의 쪽문 안에도 투입하고, 다세대 연립의 경우 세대마다 투입한다.
또 다른 방법은 대문에 전단지를 붙이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건물주가 좋아하지 않는다. 대문을 지저분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효과는 있다.
직접 돌릴때는 한번 투입한집은 최소한 1주일정도 있다가 다시 한번 2차투입을 한다. 이렇게 직접 전단지를 돌리면 전단지를 잘활용할 수 있다. 신문에 끼워 돌리면 1회에 1,0000~2,0000부정도 소요되지만 직접 돌리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광고전단지!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돌려야 효과가 크게 되는지 잘 생각하여 돌려야 한다.
정성과 노력을 투자하면 그 효과도 그 만큼 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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