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해왔던 운영 방식이지만 여전히 참고하실 만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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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09 01:09 조회897회 댓글0건본문
1. 우선 학생 4~5명을 데려다가 피터지게 공부시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모든것을 알 수 있도록 공부시킵니다. 초등 5학년이라면 중1학년 과정까지는 마스터 해야한다고 합니다. 물론 아이가 따라와줘야 합니다. 학교 끝나고 밤 11시가 되도록 공부만 했다고 하더군요.........ㅡㅡ;; 애들이 무슨죄길래....
2. 죽어라 가르킨 애들은 각종 경시대회에 참가시킵니다. 물론 전국 상우 몇%안에 들어야 합니다. 만약 안들면 다시 1번 반복~~ 무슨일이 있어도 전국 상위 몇% 안에 들어야 한답니다..... 나도 못해본 그 전국 상위 몇%.....
3. 이제 홍보를 합니다 현수막 크게 내걸고, 성정 향상 그래프등을 책자로 만들고, 학원홍보를 시작합니다.
4.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이끌고 학원에옵니다. 그럼 입원테스트 시험을 치루도록 합니다. 난이도는 상으로........ 만약 떨어지면 받지 말라고 합니다. 그럼 학구열에 불타오르는 부모님들은 애를 잡아서라도 공부시켜서 다시시험을 치루도록 한답니다. 그래서 합격된 애들만 받습니다.
5. 4번으 테스트를 걸쳐서 아이들을 받았다면 그럼 애들 수준은 중간 이상일것이고, 그럼 꼴통애들 가리키기보다 훨씬 수월할 것이고,,,,,,,,,,,,,,,,,,,, "저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공부 잘하는 아이"라는 인식이 심어진다고 합니다. 그럼 교육열이 강하신 부모님들 어떻게 할까요?? 애들 그 학원에 입원시킬려고 무진장 공부시킨다고 합니다.
6. 정원은 50명정도로 잡고, 학원비는 다른학원보다 조금 비싸게 받으라고 합니다. 그럼 일반학원 100명 잡은거 만큼 할것이고, 애들은 가리키기 쉬울 것이며, 학원 인식은 고급학원으로 자리잡힐것이라고 합니다.
7. 물론 초반 1년 손해볼 각오는 해야한다고 합니다. 아니면, 애들을 먼저 입선시켜놓고 개원을 하시던지요..... 그리고 이렇게 들어온 애들은 멀리는 중,고등학교까지 간다고들 합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실지 몰라서 함 적어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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