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 협동조합 대표

장  성웅원장입니다

학원가에  연일 2가지  이슈가

신문 기사로 등장했습니다 

관심있는  원장님들은  이미 읽어보셨겠지만

하나는  교습소/학원  일요일 휴무제입니다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의   교육 정책중 하나인

학원 일요 휴무제는   말그대로  일요일  학원 문을

열지 못한다는  것인데   밤10시 학원 수업을

제한받을때 처럼    학원가에는  큰 변화가

올  것 같습니다 

올11월에  연구 결과가 나오면   내년부터  법률화하거나

여의치않으면   조례로  제정할 계획같습니다 

또하나는   과학고 신입생  선발을  최대한 사교육 요소를

빼기위해  방안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목고를 목적으로  운영안하는  원장님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시겠지만  문제는 

이런 여러 정책들이   전체  학원가에  조금씩  여러 방향으로

영향을  주면서   학원가가  무너지는데 

많은  영향을  줄거란 사실입니다 

갑자기 학원 문을  닫는 상황은  안오겠지만

미리 준비하고  우리가  어떻게   방향을 잡고

나가야하는  지에    방법을 찾지못하면

 현재  수업 위주로   가고있는  대다수의

학원이나  교습소  그리고  공부방들은

도태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  학원을  운영하는  저역시 

학원 운영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며

여러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방향을  찾으려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더욱더  이제는

뭉쳐야하고  공유해야하며  교류해야 합니다

그냥   혼자 알아서 수업하고  운영하고

하는  방식은  예전에는  통했지만  이제는 

시간 문제이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같습니다

학원 운영을   부업 개념으로 하는 분들이야

상관없겠지만  직업으로  삶의 터전으로

하는  원장님들은   이제  함께하려고

하셔야합니다  

앞으로도 학원관련 공유와 교류를

원하시는 원장님들은  연락주십시요

010--7672--0579

분명  방법과 방향은 있을 것라

생각하며  어느시대나  늘  준비하고

발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은

살아남았기에   남의 잍처럼 생각하는

대다수 분들은   시간이  말해주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