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상담의 정석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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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SR교육대표 작성일17-11-04 08:16 조회784회 댓글0건본문
학부모 상담
1) 학부모 상담의 중요성
-학원의 좋은 점, 학습프로그램, 학원장 운영방침.
♠ 대외 홍보
♠ 학원 홍보
☞ 학부모 방문시
① 강의는 어떤 식으로 진행하며 어떻게 점검하는지, 테스트의 목적은 무엇인지 설명해야한다.
② 기초보강은 어떻게 하는지, 그래서 시간이 걸려야 한다든지 가능한 구체적 으로 설명한다
③ 확실한 자료나 학습 진도표, 실행 결과 등 구체적인 사항을 바탕으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다.
④ 1차 관문인 학부모 상담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활성화는 계획보다 시일이 소요될 수 있다.
2) 초기 원생 모집의 80%는 학부모 상담에 좌우된다
(1) 학부모의 고개를 떨구게 한다
(2) 시기의 중요성을 주지시킨다
① 씨 뿌릴 때.
② 비료 줄 때.
③ 잡초를 뽑을 때.
④ 물을 댈 때.
⑤ 수확을 할 때.
(3) 수강기간을 장기간 확보한다.
(4) 세상에 둘도 없는 귀한 자식임을 알게 한다.
- 작은 것을 보고 큰 것을 볼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 한마디로 공부를 잘하면 좋다, 하지만 자식과 극단적인 문제를 유발시킬 만큼
중요한 것은 아니며, 이 세상에서 자녀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되새겨 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설득시킨다.
3) 학부모와의 끈끈한 유대는 가정 통신
(1) 학원의 변화, 성적, 수강료, 학습 태도, 학원 측에 대한 요구사항.
(2) 적은 투자로 막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 성적 향상이 느린 원생의 학부모와 상담하는 방법
(1) 원생의 능력을 정확히 측정하여 반 배치를 한다.
(2) 학부모와 충분한 접촉이 필요하며, 학생의 자료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3) 가정에서도 협력해야 성적을 올릴 수 있다.
5) 전화 상담에 실패하면 초기 정상화는 늦어질 수 있다
(1) 짜증 섞인 말투:
-수강료 비싼 것 같다고 하면 요즘 그렇게 수강료 받는 것 모르느냐 우리 학원보다 비싼 학원 많다라는 식의 말투.
(2) 질문에 대한 위압적인 대응:
-자료나 통계를 제시하며 자세하고 친절히 필요성을 설명한다.
(3) 불친절하고 거친 언사:
-자신의 생각과 어긋날 때 직. 간접적으로 자신의 불쾌한 검정을 표시하는 사람도 많다.
-우선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고이다.
(4) 상대방의 말을 끊는 행위:
-상대방의 전화를 메모해 두었다가 다시 시간이 있을 때 이쪽에서 전화를 한다.
(5) 유능한 여 사무원(경리)
-원장이 상담할 때는 관여를 피하고 상대방의 전화번호, 인적사항, 성격을 메모
-외부 손님이라면 문 밖까지 나가곤 했다.
6) 학습 시기의 중요성을 설득하는 방법
-죽순은 채취 시기에 따라 요리 재료로 또는 대나무로 탈바꿈한다.
7) 조기 퇴소 예정의 성적 우수 원생 상담법
(1) 자녀보다 우수한 학생은 무수히 많다.
-몇 번 성적이 좋았다고 해서 자만하여 학원 수강을 중단할 정도로 현재에 만족하고 인내심이 없다면 자녀의 후일 성적 보장될 수 있을지 추궁하며, 목표로 하는 대학을 생각한다면 현재의 성적도 부족하다는 식의 상담이 필요하다.
(2) 공부는 마라톤이다:
♠ 공부는 순간적으로 결정이 나는 복권 당첨 같은 것이 아니다.
① 농부는 지질, 기후, 경제성을 검토 수종을 결정
② 쓸데없는 가지는 잘라버리고 싱싱하고 탐스러운 과일을 상상하며 모든 고통과 고난을 기꺼이 참아낸다. 목적대로 수확했다고 다음해 방치해두는 것이 아니다. 처음보다 수고는 덜 수 있지만, 병충해 작업, 제초 작업을 한다.
(3) 현재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학부모는 지레 짐작으로 힘들었으니 이제 조금 쉬라고 하는 것은, 힘겹게 쌓아온 습관을 일시에 무너뜨리는 것과 같다.
(4) 자만과 방심은 침몰을 의미한다
♠ 학부모의 순간적인 판단이 자녀의 삶을 결정지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여야한다. 우수학생의 학부모를 학원으로 초빙하여 세미나를 열어 가끔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 거만한 학부모 상담법
◎ TV는 몇 시에 켜서 1일 몇 시간 시청하며, 몇 시에 끄는가?
◎ 학습 계획표를 작성하여 실천하고 있는가?
◎ 자녀가 제일 못하는 과목은 무엇이며, 언제부터 결정적으로 못하게 되었는가?
◎ 학부모가 제일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1일 기준)?
◎ 자녀의 공부방은 준비되어 있는가?
◎ 자녀의 책가방을 검사해 본 적이 있는가?
◎ 용돈은 얼마나 주며 용돈기록장을 쓰고 있는가?
◎ 자녀의 성적에 만족했던 시기는 확실히 언제인가?
◎ 좋아하는 과목은 몇 점이며 최근에 몇 점을 받았나?
◎ 자신의 자녀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1) 상업을 하는 가정:
(2)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정
(3) 전문직에 종사하는 가정
ⓐ 여유 있고 엄격하고 안정된 가정에서 성장한다.
ⓑ 비슷한 수준끼리 혼인이 이어진다.
4) 결단성 없는 학부모 상담법
♠ 우유부단한 학부모나 의욕이 없는 학생은 수강료 선납은 필수적이다.
(1) 수강 시간 확보
(2) 효과적인 학습:
▶남이 잠잘 때 나는 깨어 있고,
▶남이 누워 있을 때 나는 일어나고,
▶남이 일어날 때 나는 걸어가고,
▶남이 걸어갈 때 나는 뛰어가며,
▶남이 이제 되었다고 할 때 나는 한 번 더 살펴본다.
(3) 목표 달성
▶학원에 대한 학부모의 믿음, 원생의 적극성, 강사들의 열정.
▶한번 포기는 영원한 포기이다.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때 성공은 보장을 받는다.(학부모, 원생, 학원)
5) 공부의 첫출발이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
◎ 처음 출발을 남보다 빨리 하면 힘겨울 때 쉴 수 있지만 남이 뛸 때 쉬면
꼴지나 낙오자 사이에서 맴돌 뿐이다.
(1) 많이 알고 학교에 입학하면 공부가 싱거워져 싫증을 낸다는데.
(2) 어릴 때 너무 공부를 강요하면 공부 자체를 싫어한다는데.
♠ 처음에는 무거웠던 짐도 자꾸 들면 근육도 발달되고 요령이 생겨 잘 들 수 있듯이, 공부 역시 미리부터 조금씩 천천히 진행을 시켜야 한다.
(3) 공부는 선천적으로 타고나야 한다는데.
(4) 어릴 때 잘하는 것보다 고학년이 되어 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6) 공부 100m 달리기가 아니고 마라톤이다
7) 잔소리 없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방법
♠ 대가 없는 지불은 의무로 변하고, 하다가 중단하면 불만만 커진다.
• 강요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
•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경우.
• 자율도 타율도 아닌 일반적인 경우.
8) 충분한 수강 기간을 확보하려면
◉ 화려한 꽃이든 보잘것 없는 꽃이든 꽃을 피우는 데는 적절한 주위 환경과 일정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1) 학습에 대한 적응력, 이해력이 약하다.
♤ 정확하게 테스트를 하여 충분한 기간을 부모님에게 주지시킨다.
(2) 이해력이 늦을 경우.(소위 머리가 나쁘다고 단정하여 포기하려는 경우)
♤ 적절한 프로그램에 확실한 강사와 시간만 충분히 주어진다면 성적 향상은 가능하다.
(3) 급한 마음을 완화시켜야한다.
9) 장기 결석은 퇴소의 지름길이다
(1) 현재까지의 습관이 깨어질 수 있다.
(2) 수강료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3) 퇴소를 방지하려면: 1주일 학원을 오지 않을 경우 수강을 연기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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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부모 상담의 중요성
-학원의 좋은 점, 학습프로그램, 학원장 운영방침.
♠ 대외 홍보
♠ 학원 홍보
☞ 학부모 방문시
① 강의는 어떤 식으로 진행하며 어떻게 점검하는지, 테스트의 목적은 무엇인지 설명해야한다.
② 기초보강은 어떻게 하는지, 그래서 시간이 걸려야 한다든지 가능한 구체적 으로 설명한다
③ 확실한 자료나 학습 진도표, 실행 결과 등 구체적인 사항을 바탕으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다.
④ 1차 관문인 학부모 상담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활성화는 계획보다 시일이 소요될 수 있다.
2) 초기 원생 모집의 80%는 학부모 상담에 좌우된다
(1) 학부모의 고개를 떨구게 한다
(2) 시기의 중요성을 주지시킨다
① 씨 뿌릴 때.
② 비료 줄 때.
③ 잡초를 뽑을 때.
④ 물을 댈 때.
⑤ 수확을 할 때.
(3) 수강기간을 장기간 확보한다.
(4) 세상에 둘도 없는 귀한 자식임을 알게 한다.
- 작은 것을 보고 큰 것을 볼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 한마디로 공부를 잘하면 좋다, 하지만 자식과 극단적인 문제를 유발시킬 만큼
중요한 것은 아니며, 이 세상에서 자녀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되새겨 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설득시킨다.
3) 학부모와의 끈끈한 유대는 가정 통신
(1) 학원의 변화, 성적, 수강료, 학습 태도, 학원 측에 대한 요구사항.
(2) 적은 투자로 막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 성적 향상이 느린 원생의 학부모와 상담하는 방법
(1) 원생의 능력을 정확히 측정하여 반 배치를 한다.
(2) 학부모와 충분한 접촉이 필요하며, 학생의 자료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3) 가정에서도 협력해야 성적을 올릴 수 있다.
5) 전화 상담에 실패하면 초기 정상화는 늦어질 수 있다
(1) 짜증 섞인 말투:
-수강료 비싼 것 같다고 하면 요즘 그렇게 수강료 받는 것 모르느냐 우리 학원보다 비싼 학원 많다라는 식의 말투.
(2) 질문에 대한 위압적인 대응:
-자료나 통계를 제시하며 자세하고 친절히 필요성을 설명한다.
(3) 불친절하고 거친 언사:
-자신의 생각과 어긋날 때 직. 간접적으로 자신의 불쾌한 검정을 표시하는 사람도 많다.
-우선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고이다.
(4) 상대방의 말을 끊는 행위:
-상대방의 전화를 메모해 두었다가 다시 시간이 있을 때 이쪽에서 전화를 한다.
(5) 유능한 여 사무원(경리)
-원장이 상담할 때는 관여를 피하고 상대방의 전화번호, 인적사항, 성격을 메모
-외부 손님이라면 문 밖까지 나가곤 했다.
6) 학습 시기의 중요성을 설득하는 방법
-죽순은 채취 시기에 따라 요리 재료로 또는 대나무로 탈바꿈한다.
7) 조기 퇴소 예정의 성적 우수 원생 상담법
(1) 자녀보다 우수한 학생은 무수히 많다.
-몇 번 성적이 좋았다고 해서 자만하여 학원 수강을 중단할 정도로 현재에 만족하고 인내심이 없다면 자녀의 후일 성적 보장될 수 있을지 추궁하며, 목표로 하는 대학을 생각한다면 현재의 성적도 부족하다는 식의 상담이 필요하다.
(2) 공부는 마라톤이다:
♠ 공부는 순간적으로 결정이 나는 복권 당첨 같은 것이 아니다.
① 농부는 지질, 기후, 경제성을 검토 수종을 결정
② 쓸데없는 가지는 잘라버리고 싱싱하고 탐스러운 과일을 상상하며 모든 고통과 고난을 기꺼이 참아낸다. 목적대로 수확했다고 다음해 방치해두는 것이 아니다. 처음보다 수고는 덜 수 있지만, 병충해 작업, 제초 작업을 한다.
(3) 현재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학부모는 지레 짐작으로 힘들었으니 이제 조금 쉬라고 하는 것은, 힘겹게 쌓아온 습관을 일시에 무너뜨리는 것과 같다.
(4) 자만과 방심은 침몰을 의미한다
♠ 학부모의 순간적인 판단이 자녀의 삶을 결정지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여야한다. 우수학생의 학부모를 학원으로 초빙하여 세미나를 열어 가끔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 거만한 학부모 상담법
◎ TV는 몇 시에 켜서 1일 몇 시간 시청하며, 몇 시에 끄는가?
◎ 학습 계획표를 작성하여 실천하고 있는가?
◎ 자녀가 제일 못하는 과목은 무엇이며, 언제부터 결정적으로 못하게 되었는가?
◎ 학부모가 제일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1일 기준)?
◎ 자녀의 공부방은 준비되어 있는가?
◎ 자녀의 책가방을 검사해 본 적이 있는가?
◎ 용돈은 얼마나 주며 용돈기록장을 쓰고 있는가?
◎ 자녀의 성적에 만족했던 시기는 확실히 언제인가?
◎ 좋아하는 과목은 몇 점이며 최근에 몇 점을 받았나?
◎ 자신의 자녀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1) 상업을 하는 가정:
(2)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정
(3) 전문직에 종사하는 가정
ⓐ 여유 있고 엄격하고 안정된 가정에서 성장한다.
ⓑ 비슷한 수준끼리 혼인이 이어진다.
4) 결단성 없는 학부모 상담법
♠ 우유부단한 학부모나 의욕이 없는 학생은 수강료 선납은 필수적이다.
(1) 수강 시간 확보
(2) 효과적인 학습:
▶남이 잠잘 때 나는 깨어 있고,
▶남이 누워 있을 때 나는 일어나고,
▶남이 일어날 때 나는 걸어가고,
▶남이 걸어갈 때 나는 뛰어가며,
▶남이 이제 되었다고 할 때 나는 한 번 더 살펴본다.
(3) 목표 달성
▶학원에 대한 학부모의 믿음, 원생의 적극성, 강사들의 열정.
▶한번 포기는 영원한 포기이다.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때 성공은 보장을 받는다.(학부모, 원생, 학원)
5) 공부의 첫출발이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
◎ 처음 출발을 남보다 빨리 하면 힘겨울 때 쉴 수 있지만 남이 뛸 때 쉬면
꼴지나 낙오자 사이에서 맴돌 뿐이다.
(1) 많이 알고 학교에 입학하면 공부가 싱거워져 싫증을 낸다는데.
(2) 어릴 때 너무 공부를 강요하면 공부 자체를 싫어한다는데.
♠ 처음에는 무거웠던 짐도 자꾸 들면 근육도 발달되고 요령이 생겨 잘 들 수 있듯이, 공부 역시 미리부터 조금씩 천천히 진행을 시켜야 한다.
(3) 공부는 선천적으로 타고나야 한다는데.
(4) 어릴 때 잘하는 것보다 고학년이 되어 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6) 공부 100m 달리기가 아니고 마라톤이다
7) 잔소리 없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방법
♠ 대가 없는 지불은 의무로 변하고, 하다가 중단하면 불만만 커진다.
• 강요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
•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경우.
• 자율도 타율도 아닌 일반적인 경우.
8) 충분한 수강 기간을 확보하려면
◉ 화려한 꽃이든 보잘것 없는 꽃이든 꽃을 피우는 데는 적절한 주위 환경과 일정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1) 학습에 대한 적응력, 이해력이 약하다.
♤ 정확하게 테스트를 하여 충분한 기간을 부모님에게 주지시킨다.
(2) 이해력이 늦을 경우.(소위 머리가 나쁘다고 단정하여 포기하려는 경우)
♤ 적절한 프로그램에 확실한 강사와 시간만 충분히 주어진다면 성적 향상은 가능하다.
(3) 급한 마음을 완화시켜야한다.
9) 장기 결석은 퇴소의 지름길이다
(1) 현재까지의 습관이 깨어질 수 있다.
(2) 수강료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3) 퇴소를 방지하려면: 1주일 학원을 오지 않을 경우 수강을 연기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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